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류 쿄스케 (문단 편집) ==== 4 ==== 다크 시그너가 다 그렇듯 노멀 버전과 다크 시그너 버전이 존재, 노멀 버전은 태그 포스 3을 스캔할 경우에만 등장한다. 근데 이 키류는 특별히 노멀 버전이 아닌 "새티스팩션 버전"이라고 불린다. 다크 시그너 버전을 클리어할 경우 "지박신 Ccapac Apu"를, 만족 버전을 클리어할 경우 "[[멘탈 스피어 데몬]]"을 얻을 수 있다. 스토리면에선 다크 시그너 시나리오가 당연히 메인이긴 하지만, 멀쩡한 엔딩이 하나도 없는 다크 시그너들의 엔딩에 비하면 키류의 다크 시그너 엔딩은 꽤나 멀쩡하다.(루드거/칼리/미스티의 엔딩은 암울의 극치, 그리고 '''디마크는 개그'''.) 크로우, 유세이, 잭을 모두 쓰러트린 후 마지막으로 키류는 주인공에게 1:1 듀얼을 신청하고, 패배하여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죽어가면서 플레이어의 품안에서, 자신이 사라져도 활기차게 살아가는 예전의 동료들과 새틀라이트를 보면서 걱정이 사라졌다고, 충분히 만족했다고 하면서 숨을 거둔다. 새티스팩션 버전은, 일단 인페르니티 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주인공 속은 덜 터진다. 근데 문제는 그래 놓고 굴리는 게 [[체스 데몬]]… [[우린 안될 거야 아마]]. 그리고 다크 시그너 버전이 훈훈한 대신 이 루트가 암울의 극치. 엔딩은 바로 키류가 패망하는, 시큐리티 대적 사건이다. 시큐리티와의 듀얼에서 이기건 지건 결국 키류는 중과부적으로 가로막히고 마지막 발광을 시작하는 데에서 시나리오가 끝난다. 그렇지만 이 엔딩을 좋아하는 사람도 제법 있는데, 원작에선 키류 최후의 발악이란 느낌이었다면 TF4에선 주인공이 키류와 함께 싸워주기 때문에 키류도 나름 상쾌하게 발악한다. 이때 대사는 "우리들을... 우리들을... 우리들을... 우리들을... 만족시켜 달라고!!!" 여담으로, 키류의 목소리 분량이 주인공 유세이보다 많으며 함정 발동 시 대사 중 '''[[무다무다]]'''를 들을 수 있다.[* 이후 성우인 [[오노 유우키(성우)|오노 유우키]]는 무다무다로 유명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주인공 [[히가시카타 죠스케]]를 맡았다.]그리고 다크 시그너 버전에서는 이웃집에서 민원이 들어올 정도로 잠버릇이 험하다고 자기 입으로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